자기보다 나이많은 부하직원을 대하는 기분이(3-4살 차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합니다. 잘껴주지도 않고 눈치보는 느낌이던데 이런 상황을 해결할 묘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공과사를 확실하게 구분짓는게 필요해보입니다.
괜히 나이에 신경쓰다보면 업무효율성만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씨네21입니다.
직장생활 하다보면 흔히있는 현상입니다
요즘은 부하직원의 개념보다 동료직원의 개념이 더 크답니다
나이차를 불편함의 도구로 사용하지말고
일로 만난사이는 일로 친해지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요즘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현상이지요,그러나 현실성 있게 대처하시고 대인관계 유지로 업무에 구분을 두셰야죠.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그런경우 너무 많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회사에서는 서로 존대하면서 지내면
일이 더 잘될듯합니다.
퇴근 후에는 형님 동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연장자인 부하 직원의 더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