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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찬호의 별명인 한만두의 유래는 어떻게 되나요?

우리나라 선수로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찬호의 별명으로 투머치토커, 한만두 등이 있는데 그 중에 한만두라는 별명이 붙게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경기를 계기로 하여 한만두라는 이름이 영원히 따라붙게 되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만두는 1999년 4월 23일 박찬호 선수가 페르난도 타티스 선수에게 한 이닝에 만루홈런을 2방이나 맞으면서 생긴 별명입니다. 야구 역사상 실제로 발생한 모든 사건 중 확률적으로 가장 다시 일어나기 어려운 사건으로 평가 받습니다.

  • 해당 별명은 '한 이닝 만에 두 점 내준다' 라는 말의 줄임말 입니다. 선수시절 한 이닝에서 두 점 이상 내주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생겨난 별명입니다. 가끔 중요한 순간에 점수를 내주는 일이 잦아서 팬들이 붙인 별명입니다.

  • 질문해주신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별명이 한만두가 된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만두는 바로 박찬호 선수가 한 회에 무려 한 선수에게

    두 번의 만루 홈런을 맞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