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신경차단술 이후 오금 뭉침, 통증, 감각저하 증상
성별
남성
나이대
40
기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등
복용중인 약
혈압약, 고지혈증약, 간약, 신경병성통증약, 수면제
올해 1월 4일부터 오른쪽 다리전체의 다리저림이 발생해서, 3월 4일 한 척추전문병원에 경추,요추 mri를 들고 갔더니 요추 디스크의 문제라고 요추 5번에 신경차단주사를 맞았습니다. 맞는 순간 오른쪽 다리 전체에 약이 퍼지는 증상인지 뭔지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저림이 약 2틀간은 완화되는듯 싶다가 곧 다시 저림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일주일 뒤인 3월 11일 다시 갔더니 주사를 다시 맞아보자고 해서 같은 부위에 다시 맞았는데 이번에는 다리전체가 아닌 오금과 종아리쪽으로만 찌릿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당일날부터 찌릿한 느낌이 든 부위로 뭉치는 증상이 나타나는겁니다. 당시 팔부위의 재활을 위해 재활병원에 입원한 상태였고, 자주 걷는 일이 많은 재활병원 내에서 뭉침 증상은 통증까지 더해져 더 이상 걷는것조차 힘이 들어 재활을 중단해야 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퇴원하고 약 1개월 20일째, 마지막 문제가 된 주사를 맞은지는 2개월이 넘은 상태인데요. 문제가 된 2주시점에 병원에 문의하자 의사말로는 "디스크가 너무 눌려있어서 그런거다"(mri상 다른 대학병원에서는 디스크가 약간만 튀어 나온 상태고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염증 때문에 그런거다"(염증때문에 그런거면 주사를 맞기전에 나타야 되는 증상이 아닌지) 라면서 "3번째 주사를 해보고 계속 그러면 단계를 올려야 된다. 시술로 세척을 하던 수술로 디스크를 제거해야 된다" 라고 하는데 이 말이 맞는 말인가요? 챗gpt에서는 이런 경우 추가로 같은 부위에 주사를 맞는건 좋지 않다는데요. 2달이 된 현재시점에서는 약 2주전부터 뭉침 + 통증 + 감각저하 증상까지 나타나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사람들 말로는 의료사고라는데 맞는 말 같습니다.
근전도검사를 해서 신경에 이상이 생긴건지 확인도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6월에 신촌세브란스 신경외과에 예약을 해 둔 상태인데 만약 내시경 수술같은걸 한다면 저림은 물론 주사를 맞은 이후에 나타난 뭉침, 통증, 감각저하 증상이 한꺼번에 나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문의의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곳에서 답변 내용의 출처를 밝히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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