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봄날입니다.
친한 친구가 자꾸 통제하고 '답 없다.' 라는 말을 하면 정말 속상하고 '내 친한 친구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드실 거 같아요.. 저라도 많이 속상하고 화도 나고 짜증도 날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하를 찾아 와 고민을 털어 놓는 님의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중2때부터 친해진 친구라면 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보는 시도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털어 놓고 감정을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친구는 좋은 의도에서 하는 말과 행동이 님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행동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런 후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면 저라면 친구에 대한 마음을 거둘 거 같습니다. 나는 진실된 친구로 대하는데 상대방이 그렇지 않다면 친구관계를 다시 생각하고 정리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방향이던 부디 친구와 관계가 잘 정리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