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차로변경 깜빡이 신호를 주면 왜 가속하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차로변경 깜빡이 신호를 주면 왜 가속하나요? 저는 2~3초 전에 깜빡이를 켜서 나는 지금 차로를 변경할거다 알리는데 대부분의 차로변경 할 자리에 뒷차들은 일정한 속도로 달리다가 차로변경 신호만 보이면 가속을 하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요.. 무슨 심리에요? 뭔가 자신의 앞에 누가 끼어드면 기분 나쁜건가?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전을하다보면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교통정체가 심한곳에서는 더 그런경우가 많은것같아요

    그리고 얌체처럼 와시다갔다 운전하는 사람도 많이 있기도해서

    쉽게 양보가 안되는것같아요

  • 네, 맞아요.

    운전자 중에 그런 웃기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꽤 됩니다.

    우스워요.

    저는 그래서 끼어들기 할 때 일부러 못들어가는 위치에서 깜박이 넣으면

    대각선 차 후딱 보내버리고 들어갑니다.

    옆차선 차 빨리 보내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아참 ! 그리고 매번 그러면 안되지만, 너무 너무 급하시면, 끼어들고나서 세레모니로 깜박이 넣으세요^^

  • 운전을 하다 보면 깜빡이를 켜면 오히려 속도를 내고 절대 양보는 안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양보는 안하면서 자기는 여기 저기 잘 끼어드는 얌체 운전을 하더라구요. 양보는 미덕이라는데 덕이 없는 사람들인거죠. 하지만 양보 잘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항상 안전 운전하세요!

  • 모두 그렇지 않지만 양보 해주기 싫고 손해 본다는 생각도 하고 별거 아니지만 그 차로를 점유하고 있다는 매우 사소한 권력이라고 생각하면 양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차선 변경은 차 한대 옆에 지나가면 바로 방향지시등 켜고 끼어드는게 정석입니다.

  • 자동차를 몰다보면 성격을 알수있다고 하죠! 급하다거나 욕설을 한다거나 등등. 깜빡이를 켜고 차선변경을 하려고 하면 어떤이는 서행으로 비켜주지만, 뒤진다는 생각인지 오히려 속도를 내는 사람도 있죠!

  • 아 그거 진짜 짜증나죠 저도 운전하면서 많이 겪었는데 아무래도 우리나라 운전문화가 좀 경쟁적인거같습니다 깜빡이켜면 내앞에 끼어든다고 생각해서 본능적으로 막으려는 심리가 작동하는것같아요 그리고 좀더 빨리가려는 조급함도 있구요 뒷차입장에서는 앞에 차한대 더들어오면 속도 늦어질거라고 생각하니까 가속하는거죠 질문자님처럼 미리 신호주고 천천히 들어가는게 맞는건데 상대방이 양보안해주니까 기분나쁘실만합니다.

  • 아무래도 우리나라 국민성이 빨리빨리가 있다보니 깜빡일때 빨리 건너지 못하면 또 기다려야하니 무리하게라도 그렇게하는거 같네요 빨리빨리가 좋을경우도 많기는 하지만 안전관련된 부분에서 빨리빨리는 정말 위험한거 같습니다

  •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끼어들기를 손해로 느껴 경쟁심이 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에게 뒷쳐지는 걸 기피하는 과도한 경쟁 문화가 운전 습관으로도 나타나는 겁니다.

    이전의 무리한 끼어들기 경험으로 인해 깜빡이를 아예 경계 신호로 인식하기도 하죠.

    여유없는 삶에 익숙함, 신뢰 부족, 이기적인 운전문화가 결합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 전체가 차로변경시 깜빡이를 켰다고 과속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그런경우는 더러 있습니다. 그런심리는 끼어주려 하지 않는것같습니다.

  • 저도 그런 경험이 많은데 한국 사람들이 아무래도 성격이 급한 부분도 있지만 끼어들기 같은 경우 경쟁 심리가 작용을 하는 것이 크다고 보입니다. 끼어들기를 해주게 되면 내가 먼가 경쟁에서 지는 것과 같은 심리를 느껴 그런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