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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허스키134
고급스런허스키13423.01.13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다가 못 키우겠다고 파양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가 처음에는 외롭다고 강아지를 키우더라구요. 그런데 이사를 가게 되면서 거기서는 강아지를 못키운다고 파양하려는데 제가 데려와서 키워야할까요? 아니면 입양할 곳이라도 알아봐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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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13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데는 돈도 많이 들고 책임과 시간도 필요합니다. 조금 더 고민해보시고 괜찮으시다면 키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Olivia luve입니다.

    친구분께서 키우다가 파양하는 하려고 하는 강아지가 불쌍하지만 현실적으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사람 키우는 것에 맞먹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님께서도 정말 고민이시겠지만 잘 판단하셔서 진짜 안버리고 잘키우겠다고 판단이 되시면 데려 오시고 아니면 친구분이 좋은 곳에 입양 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반려동물은 키우고싶다.귀엽다등 이렇게 생각해서 키우시면 안됩니다. 잘키울수있고 환경도 갖추어져있어야 하기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스티샷추가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그만한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친구분께서 그렇게 무책임하게 파양한다면 강아지들도 엄청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질문자분께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분양을 받으시면 좋겠네요 ㅎㅎ


  •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강아지를 한번 키우게 되었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안타깝네요ㅜ

    강아지가 좋은주인을 만날수있길...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본인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으시면 키우시고 아니면 입양하는 곳은 친구가 알아보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인 부분에서 반려동물 키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직접 키우실 자신이 있으시면 키우시고

    아니면 입양을 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