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강아지를 키우다가 못 키우겠다고 파양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가 처음에는 외롭다고 강아지를 키우더라구요. 그런데 이사를 가게 되면서 거기서는 강아지를 못키운다고 파양하려는데 제가 데려와서 키워야할까요? 아니면 입양할 곳이라도 알아봐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데는 돈도 많이 들고 책임과 시간도 필요합니다. 조금 더 고민해보시고 괜찮으시다면 키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Olivia luve입니다.
친구분께서 키우다가 파양하는 하려고 하는 강아지가 불쌍하지만 현실적으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사람 키우는 것에 맞먹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님께서도 정말 고민이시겠지만 잘 판단하셔서 진짜 안버리고 잘키우겠다고 판단이 되시면 데려 오시고 아니면 친구분이 좋은 곳에 입양 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반려동물은 키우고싶다.귀엽다등 이렇게 생각해서 키우시면 안됩니다. 잘키울수있고 환경도 갖추어져있어야 하기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스티샷추가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그만한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친구분께서 그렇게 무책임하게 파양한다면 강아지들도 엄청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질문자분께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분양을 받으시면 좋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강아지를 한번 키우게 되었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안타깝네요ㅜ
강아지가 좋은주인을 만날수있길...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본인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으시면 키우시고 아니면 입양하는 곳은 친구가 알아보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인 부분에서 반려동물 키우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