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는 추석때 아무런 용돈을 받지 않고 컸었는데
언제부턴가 추석에도 조카들 용돈을 주는 분위기 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주긴 주는데
양쪽에 조카들도 많은데 이번 설이야 당연히 주겠지만은
벌써부터 다가오는 추석이 걱정되는데 금액을 줄이더라도 주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솔직히 많은 조카들에게 용돈을 주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우실 겁니다.
그래도 5천원이든 1만원이든 공평하게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금액을 줄이더라도 명절에는 조금씩이라도 용돈을 주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평소에 주는 용돈은 줄이시던지 안주시던지 하시고, 명절에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보통 설은 세뱃돈을 이유로 주곤 하는데, 추석은 잘 안 주지 않나 싶어요. 저도 추석에 받은 기억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오랜만에 만나기 때문에 조카들한테 용돈을 주기도 합니다.
다만 새뱃돈 처럼 의무는 아니기때문에 잘 판단해서 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손수건온도계465입니다.
설이나 추석 명절에는 조카들에게 용돈을 주는게 좋아요.그 날은 용돈받는 날로 기억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조카들이 어리다면 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어렸을때는 추석때 용돈받는재미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