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분께 한번 답변 드린 내용인데요.
저도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한가지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바로 베이킹소다입니다.
신발 밑창에 티스푼 2~3 스푼정도 (더 많이 뿌리셔도 됩니다. 어차피 털어낼것이기에)를 뿌려두시고 흔들어서 너른면에 퍼지게 하신 후 , 건조한 곳에 두셨다가 , 다음날 나갈때 털어내신 후 신발을 신어보시면, 눅눅한 느낌 없이 냄새도 사라져있고 매우 쾌적하게 신발을 신으실 수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 깜빡 잊고 미리 그런 작업을 안했는데 급하게 나가야 할땐 소량을 바닥에 뿌리고 바로 신고 나갈때도 있는데, 소다 가루가 양말을 투과하여 발 안까지 들어오는 애로사항은 있긴 하지만, 적어도 신발 신고 착석하는 강의실 같은곳에서 발냄새때문에 눈치 본적은 없습니다.
베이킹 소다는 친환경 천연소재 물질로, 피부에 닿아도 큰 문제 걱정도 없는데다 가격도 싸서 애용하고 있기에 추천 드려봅니다.
주의하실 점은 베이킹 소다와 베이킹 파우더는 차이가 나는 제품입니다. 베이킹 파우더는 베이킹소다에 녹말같은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기때문에, 베이킹 파우더를 위와 같은 신발 탈취용으로 사용하시면 녹말전분때문에 더 악화될겁니다. 주의하시길... 시중에 식소다 라고 파는 작은 봉지 구입해서 쓰시면 한동안 충분히 쓰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