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장례는 3일장을 치루게 되는데 장례를 3일장으로 하는 이유는 '3'이라는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향이 있기도 하고 가장 큰 이유는 고인이 다시 살아날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합니다.하지만 부득이 하게 4일장을 치르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보통 예를 들어 해외에 있는 지인의 가족이 비행기 일정이나 기타 사정으로 급하게 오기 힘든 경우 라던지 장지를 정해야 하는데 갑자기 장지가 결정 되는데 생각 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 다던지.. 기타 부득이 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겠지요. 그런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이상 보통 3일장을 치루는 것이 일반적이며 기타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