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럿게 정의 한다면 포스터도 그럿 다고 할수있겠네요(뻘쭘) 하지만 만화라고 해서 여러개의 칸을 이용해서 내용 전개 하는 것만 있는 게아니라 시사 만화와같이 하나의 칸으로 구성된 것도 있읍니다.
만화는 단지 하나의 형식적 미학의 한개로서 생각할게 아니라 좀더 넓은 관점에서 보야야 한다는 의견에서 그런 답변을 쓴것입니다.
추가적으로 내용을 보안 하자면
" 작가의 의도를 그림 또는 그림과 문자 혹은 소리와 그림을 이용한 의사 전달로서 충분이 수용자가 보고 사건및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적 양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