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헛헛헛투쓰리포님!
예전에 제가 이런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천당 아래 분당이라고 말이죠. 그만큼 분당의 위상이 대단하다는 뜻이겠죠?
그런데 최근 강남에서 5억원 6억원 이상 집값을 낮추어 내놓는 급매물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수지구청, 수원, 화성 등등 서울이 아닌 경기도 지역의 집값이 오를 확률이 얼마나 될지... 의구심이 듭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부동산 현물가치가 계속 오를지 내릴지는 부동산의 중심 강남을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