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곤혹을 치루는 데요. 이놈의 모기들은 왜 저만 유난히 무는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온몸을 물어대니까요. 손으로 잡는 방법은 힘들거라 생각이 들구요. 향 냄새 나는 모기향을 펴보기도 하고 액체로 된 모기약도 써보고 다 해봤지만 별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전자 모기향 광고를 보고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을 하고 써봤죠. 그런데 의외였어요. 냄새도 독하지 않고 바로 옆에 모기가 있었지만 물리지 않고 편하게 잤답니다. 정말 효과가 만빵이더라구요. 그래서 방의 갯수마나 훈증기를 하나씩 샀답니다. 전 모기들에게서 해방됐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