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2~3만 원대 예산이면서 어버이날 느낌도 낼 수 있는 인천 맛집 몇 군데 추천해 드리자면, 일단 송도 쪽에 있는 한정식집들을 추천해요.
'거궁'이나 '밥상편지' 같은 곳은 깔끔한 한 상 차림으로 나와서 어른들 모시기 좋고, 단체석도 잘 되어 있어서 9명 예약도 수월하실 거예요.
메뉴도 고기부터 생선까지 다양해서 호불호가 적습니다.
조금 더 특별한 메뉴를 원하신다면 송도 유원지 근처 '강우정' 같은 곳에서 갈비찜이나 불고기 정식을 드시는 것도 좋고, 보양식 느낌으로 영종도 쪽 '소나무식당'에서 해물전골이나 조개찜을 드시는 것도 가족 나들이 겸 괜찮은 선택이에요.
다만 어버이날 전후로는 예약이 정말 빨리 차니까, 장소 정하시면 바로 전화부터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족분들과 즐겁고 맛있는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