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6월 1일(목)부터 위기단계 ‘경계’로 하향 조정하고, 일반 지역사회에서 격리·마스크 등 주요 방역 조치 ‘자율 및 권고’ 기조로 전환되어서 격리는 의무가 아닌 권고로 바뀌었습니다.
확진자는 바이러스 전파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 권고 기간(5일) 동안 자택에 머무를 것이 권고되며, 병·의원 방문, 의약품 구매·수령, 임종, 장례, 시험, 투표 등 예외적인 경우에 외출이 허용되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회사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으면 그만이다 보니 출근하시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쉬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