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께서 답변을 주셨네요~ ^^
2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강대국끼리 서로 눈치싸움 하다가 금이 전세계적인 기축물품이 되었고 그 이후 철강산업과 해양선로 철도사업이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회를 잡은 미국이 상대적으로 경제적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금과 같은 기축통화를 달라로 밀어붙였던 것이지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는 전세계적인 기축통화로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물론 사토시나카모도가 개발하여 최초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작은 발행량과 반감기, 상징성이 강해서 아직까지도 암호화폐거래소에서 기축으로 쓰이고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암호화폐 생태계가 극 초반인것을 감안할때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좋은 기술력과 운용능력,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유틸리티 코인이 개발되고,
정치, 경제, 운송, 금융, 보험, 의료, 교육 등의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통합되어 쓰이는 코인이 탄생한다면 그때 기축의 코인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흔히 블록체인, 암호화폐를 신문명이라고 하는데 현재 IT가 많이 발달되어 있는 상태에서 신문명이 우리 생활에 젖어들기까지는 그렇게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것으로 사료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향후 5년 안에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
향후 블록체인의 발전과 쓰임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궁금한 가운데 살짝 응원을 해봅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