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장희빈 , 장옥정은 궁녀 출신으로 왕비가 된 거의 유일 무이한 경우 였습니다.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는 (그녀로 인해) 금지된 일이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숙종이 사랑했던 여인에게 베푼 한때의 특전이었다고 할수 있지요. 숙종의 총애를 한 껏 업고 중전까지 된 장옥정은 본인의 신분상 궁궐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본인과 자신의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아마 부단한 노력을 했을 것이고 이러한 그녀의 행동들이 다른이들이 보기에는 매우 독하고 나뿐사람으로 보였을 확률이 높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