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는 약 기원전 1000년경 청동기 시대부터 벼농사가 시작되며 쌀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쌀은 기후와 지형이 벼농사에 적합하고, 영양가 높고 저장이 쉬워 주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특히 삼국시대 이후 국가 주도로 농업이 발달하며 쌀은 점차 국민 주식으로 정착되었습니다.
벼농사는 신석기 시대 후반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삼국시대에는 한반도 전역으로 퍼졌습니다. 그러나 쌀이 실제로 국민 다수의 주식으로 자리 잡은 것은 조선시대 이후로 이때부터 쌀 생산이 크게 늘고 권농정책이 강화되면서 쌀밥이 점차 보편화되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쌀밥을 일상적으로 먹게 된 것은 20세기 후반 이후입니다. 그리고 쌀을 먹게 된 이유는 벼농사가 정착되면서 생산량이 늘었고 쌀이 영양가가 높으며 밥으로 지었을 때 맛이 좋아 점차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