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쯤 다친 치아로 추정됩니다(다친 기억은 없는데 십여 년 전에 벌써 십 몇 년 된 거 같다고 하셨었어요).
변색이 조금 되어 있고 간간히 치과를 갔는데 특별한 야기는 없었고 미백을 위한다면 크라운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한 번은 신경치료를 해야 한대서 겁에 질렸었는데, 관??이 너무 좁아서 어차피 치근단을 하든지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그냥 쓰다가 임플란트로 가는 방법도 있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문득 궁금해서요.
최근에 잇몸 염증이 심했어서 혹시 그 문젠가 했는데 그 옆 교정유지장치 철사 문제였더라고요...
이대로 지내다가 나중에 임플란트해도 될까요!?
앞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