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는 고교 시절 최고 구속 163km/h를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프로 입단 후에도 최고 165km/h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2년 4월 10일에는 일본 프로 야구 역사상 최연소인 20세 157일의 나이로 퍼펙트 게임을 달성하며 13타자 연속 탈삼진이라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사사키는 부상 이력이 잦아 프로 데뷔 이후 한 번도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2023년에는 손가락 물집, 내복사근 부상, 고열 증세 등으로 15경기에서 91이닝을 소화하며 7승 4패,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에도 오른팔 피로 증세로 두 달간 결장하며 18경기(111이닝)에 등판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습니다.
강력한 구위와 젊은 나이는 큰 장점이지만, 잦은 부상과 이로 인한 이닝 소화력 부족은 극복해야 할 과제임은 분명합니다.
어쨋든 건강한 상태에서는 위력적인 투수임에는 분명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