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대표팀은 공정한 시스템이 있고 워낙에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많아서 선발전에 변수가 많아서 여럽습니다.
쇼트트랙도 마찬가지로 국가대표 선발이 어렵기는 하나 양궁과는 그 성격이 매우 다릅니다.
양궁은 철저한 개인종목이고 본인의 실력이 전부 다입니다.
그러나 쇼트트랙은 개인전이라도 사실상 팀전처럼 작전과 짬짜미로 운영이 얼마든지 가능한 종목입니다.
그래서 각 파벌별로 앞에 치고 나갈 사람, 견제할 사람을 정해놓고 운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물론 선수 개개인의 실력도 중요하긴 하나 개인이 팀을 이기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게 쇼트트랙이 항상 잡음이 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