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할때는 부드러운 어조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대화하는것 같지만,
길게 대화 할때는 불만이 있어 보일때가 많아요.
다소 거친 행동을 볼때면 기분이 좋진않아요.
어떤말을 했을때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어느 순간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생각하면 목소리가 높아
지거나 기분나쁜 손짓으로 말을 막으려고 하는데
말보다 행동에서 부정적으로 느껴져요.
한마디로 말은 친절하나 상대가 마음에 안들때면
행동에서 표가 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계속
만나자고 하는건 어떤 심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