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 늘 반복되기 마련인지라 자신이 직접 새로운 일을 일상 속에 끼워넣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흥미를 끌 수 있는 일을 계속 찾아보시되, 자잘한 이벤트를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항상 다니던 길을 조금 돌아서 다른 길로 가본다거나, 시간이 날 때 공원이나 도서관에 가서 시간을 보내본다거나... 아니면 매일 하늘을 보고 또 주변을 돌아본다거나요.
저 같은 경우엔 위의 예시를 다 하는 편인데요, 특히 마지막이 나름대로 즐겁습니다. 강한 즐거움이라기보다는 소소한 행복감 같은 게 있더라고요.
하늘도 매일 똑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면 또 항상 다르고, 매일 지나치던 화단도 잠깐 들여다보면 또 새로운 게 보입니다. 아마 일상의 다른 부분에서도 이런 숨쉴만한 틈이 있을 테지요. 이런 틈을 하나씩 찾아나가는 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더군요.
다만 제가 하는 방법이 정답은 아닐 테니 이것저것 시도해보시고, 질문자 님께 맞는 방법을 찾아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