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여자이고 항상 태권도에서 발차기 연습하고 집에서도 계속 했더니 무릎이 약간씩 아프길래 보호대 차고 했는데 더 심해졌어요 그러다가 결국 7월부터 지금까지 운동 못하고 있는데 그동안 한의원 20번 넘게 갔고(초음파 검사했는데 염증이래요) 정형외과에서 mri 찍었는데 양 무릎에 타박이 여기 저기너무 많다고 나으려면 오래 걸릴거라고 했어요 진통소염제도 먹고 나으려고 다리 전체 반깁스도 했었고 물리치료 받으면 더 아프고 효과가 없어서 지금은 그나마 나은 한의원 다시 다닌지 2주 됐어요 약침 맞고 할 수 있는 치료 다 했어요 이번 달 안에 나아야한다니까 근육 강화되게 실도 넣었고요 이렇게까지 무릎 회복이 안되는 경우가 있나요?? 통증은 없어졌는데 운동 나가서 무릎 좀만 쓰면 다시 아플까봐 너무 두려워요.. 지금까지 무릎이 몇 주는 안아프다가 다시 심하게 아프고를 반복했어서 그런지 더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