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의 타이어는 고무 그대로의 색이라 흰색이 많았지만 내구성이 약하고 금방 마모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타이어 제조사들이 고무에 탄소 미세입자를 섞기 시작했죠.
이 탄소 미세입자를 가리켜 카본 블랙이라고 부릅니다.
이 물질이 고무의 강도, 내열성, 마모 저항을 크게 높여 수명이 몇 배로 늘어났습니다.
카본 블랙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색이 검게 변하므로 이후 모든 타이어가 검정색이 표준이 되었습니다.
즉 검정색은 내구성과 안전을 위해 선택된 기술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