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다가 아이가 옆에 와서 매달리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짜증을 낼 때 버럭하고 화가 나요. 육아를 할 때 일관성이 중요하다는데 몸이 피곤하거나 바쁜 일이 있으면 더 짜증이 많이 나요 화를 누르는 방법을 아무리 봐도 그때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