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예전에는 투어링, 해치백이란 용어를 쓰다가 요즘은 슈팅브레이커란 용어를 쓰는 차량이 안 팔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승용차에 적재 공간을 넓게 하여 좋을 듯한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