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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랑 풋살화랑 어떻게 다른가요?

풋살이 있고, 축구가 있잖아요?

그럼 둘다 신는 신발의 종류가 다르다고 하던데,

어떻게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풋살화랑 축구화를 막 써도 될지, 아니면 때에 맞는 신발을 무조건 신어야 하는건지,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풋살은 실내·인조마루 코트에서 하는 경기라 밑창이 평평한 고무창인 풋살화를 쓰고 축구는 천연 인조잔디에서 하므로 미끄럼을 막기 위해 스터드가 달린 축구화를 사용해 지면 파고들림과 방향 전환 안정성이 다릅니다 풋살화를 잔디에서 신으면 접지력이 부족하고 축구화를 실내에서 신으면 미끄럽거나 바닥 손상·부상 위험이 있어 경기 환경에 맞는 신발을 신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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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축구화의 경우에는 뽕이 큽니다 잔디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설계가 되었구요 풋살화의 경우에는 뽕이 거의 없어요

    그냥 미끄러 지지만 않게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흙 땅에서 축구를 할때는 그냥 풋살화를 신는게 좋습니다.

    흙땅에서는 축구화 신으면 뽕이 커서 굉장히 불편해요 그래서 잔디에서만 축구화를 신는게 좋습니다.

  • 축구화와 풋살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경기를 뛰는 '바닥의 재질'에 맞춰 바닥면(아웃솔)이 다르게 설계되었다는 점이에요.

    우선 축구화는 주로 천연잔디나 인조잔디에서 신기 때문에 바닥에 뾰족한 '스터드(뽕)'가 달려 있어요. 잔디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강하게 치고 나가기 위해서죠. 반면 풋살화는 딱딱한 실내 코트나 짧은 인조잔디에서 신기 때문에 바닥이 평평하거나 아주 작은 돌기들이 촘촘하게 박혀 있는 '터프화(TF)' 형태가 많습니다.

    충격 흡수 방식도 다른데요. 풋살화는 딱딱한 바닥에서 뛰어야 하므로 무릎과 발목을 보호하기 위해 쿠션감이 있는 중창(미드솔)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축구화는 빠른 방향 전환과 가속을 위해 쿠션보다는 반발력과 접지력에 더 집중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