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2022 개정안이 궁금해요?

Question

실손보험 2022 개정안이 궁금해요..실손보험이 많이 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보험약관도 내용이 많이 바뀌었나요? 주로 어느 부분에서 많이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실손보험이 있는 경우 갱신이 유리한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21년 6월부터 4세대 실비보험으로 개정된 상품으로 출시를 합니다.

보장은 줄이고, 자기부담금은 높혀서

월 보험료가 대폭 저렴 하게 바뀌었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손의료비는 2021년 7월 4세대 실손으로 되었습니다.

비급여 진료 특약의 보험료는 다섯 단계로 나눠 할인 또는 할증을 적용됩니다.

1. 보험료 차등제 도입

일부 가입자가 지나치게 많은 보험금을 타가면서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가 오른 만큼 자동차보험처럼 보험금을 많이 탄 사람은 더 많은 보험료를 내도록 한 것입니다.

2. 자기부담금 상향

4세대 실손보험은 기존 실손보험과 보장 범위 자체는 비슷하나 무분별한 의료이용을 막기 위해 자기부담금을 급여의 경우 기존 10%와 20% 중 선택하는 방식에서 20%로 단일화하고, 비급여는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였습니다.

통원 공제금액도 높아집니다. 기존에는 급여와 비급여를 합해 외래의 경우 1만~2만원, 처방시 8000원을 공제했지만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는 1만원(상금·종합병원은 2만원), 비급여는 3만원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정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갱신형 밖에 없으며 현재 판매되는 실손보험은 매년 갱신되고 5년주기로 재계약이 됩니다.

자기부담금도 20~30%입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강석호 보험전문가입니다.

2022년 개정안이 아니라

2021년에 4세대 실손 보험 판매가 시작 되어서

2022년 현재도 계속 판매 중입니다.

예전에 팡매 되었던

1~3세대 실손 보험은 현재 가입이 불가능하고

예전 계약 내용은

갱신을 통해서 유지는 가능합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많이 나오는 내용도

1~3세대 실비보험이 갱신시 보험료 인상이 많이 되어서 보험료 부담이 크다는 내용입니다.

4세대 실손은

자기 부담금이 이전 세대 보다 많지만

병원 이용이 없으면 할인을 해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이..새로 가입할 경우의 실비 말씀하시는 거죠?

기존 실비는 내가 병원을 가든 안가든 모든 사람이 같은 나이대에 할증율이 같습니다..

새로운 실비는 내가 병원을 안가면 할증률이 적습니다. 그래서 저렴하다고 하죠. 다만, 본인이 병원을 다니면서 비급여 치료를 많이 받게

되면 할증률이 300프로 인상입니다.

실손보험은 갱신밖에 없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김선우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는 일단 갱신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2021년도 7월에 개정 되서 지금까지 4세대 실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보장 되는 부분은 늘어 났고 보험료는 줄어 들었습니다

근데 본인 부담금이 올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의료 실비 보험의 경우 2021년 7월에 약관 변경으로 새로운 실비 보험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2022년이라고 해서 변경된 부분은 없으며 보험료 인상의 경우 매년(갱신 시점)에 항상 보험료가 오른 다고 보시면 되며 보장 내역은 가입한 상품의 내용이 변경되는 것은 아닙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김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모두 갱신형 입니다. 예전 실손보험의 경우 5년 갱신, 3년갱신형 이었지만, 표준화실손 및 현재 4세대실손의 경우 1년 갱신형으로만 가입이 가능 합니다. 현재 4세대 실손의 경우 예전실손보다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자기부담금이 높은 단점은 있습니다.

예전 실손 가지고 계신분들이 자기부담금 등 조건은 좋지만, 보험료가 부담되실 경우 현재4세대실손 전환시 보험료와 비교해보신후 전환하실 지 결정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