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시절 무관들 중에서 무력으로 치면 조선 제일이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쪽 최전방에서 여진족들과 전투를 수없이 치르며 백병전에 관해서는 최고의 프로였으며 여진족들또한 백병전이라면 꿇리지 않는 괴물들인데 그 여진족 적진을 뚫고 족장 머리만 베서 돌아온 신립의 일화는 그 무력이 어느정도였는지 알수있는 부분이죠.
다만 탄금대에서의 판단미스로 천혜요새인 탄금대의 이점을 이용해 농성을 했더라면 왜군과싸워 이길수도있었을것이나 자신의 주특기인 백병전을 고수하면서 폐퇴하고 스스로도 목숨을 잃고 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