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고양이들 이름 지어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이름을 지어주는게 좋을까요? 그냥 남들 하듯이 따라하고 싶지는 않고 뭔가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저는 나중에 키우면 고양이 털 색깔 보고 생각나는 음식으로 지으려고 했거든요
괜히 어려운 이름 지으면 부르기도 어렵고 친숙한 이름 짓는게 어떨까요?
호두 자두 이런거요
안녕하세요. 우랑바입니다.
이름은 시간 지나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부르기 편하고 좋아하는 이름으로 해주세요.
저는 뮬란을 좋아해서 첫째는 뮬이 둘째는 란이로 했습니다.
외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