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있는 약들 중에서 어지러움을 가장 잘 일으킬 수 있는 건 노란색 서방정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와 아래 줄 배뇨장애약입니다. 이 약들은 요도 압력을 낮추는 과정에서 혈관도 약간 이완시켜 혈압이 떨어지면서 앉았다 일어날 때 핑 도는 기립성 어지러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위쪽의 항생제와 위점막보호제는 어지러움이 생길 수는 있으나 빈도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복용 후 어지러움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운전이나 높은 곳 작업은 피하면서, 처방받은 비뇨기과에 말씀드려 용량 조정이나 약 변경을 상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