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월 기준 정기적금 금리가 25%까지 올랐던 적이 있는데요. IMF가 금융위기의 처방책으로 높은 금리를 요구하면서 기업들은 대출상환에 대한 부담으로 줄도산 했지만 반대로 대출금리가 올랐으니 예/적금 금리도 오를 수 밖에 없었고, 은행이 부도날까봐 예적금을 하지 않았던 당시가 가장 높은 금리를 보였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 은행 예적금 이자는 약 3.5%~ 4% 사이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주요 은행에서 제공하는 최고 예금 이율은 약 3.57% 입니다. 과거에는 이율이 7.8%까지 오른 적도 있었지만 최근 몇 년간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변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적금을 선택할 때는 현재 이율과 본인의 재정 상황에 맞는 조건을 고려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