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만들겠다'고 발언하며, 미국이 암호화폐 산업의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의 규제 강화 기조와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지지를 얻기 위해 친화적인 발언들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추진됐던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철폐하거나 완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비트코인 채굴업체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히며, 채굴용 전기 생상을 위한 발전소 건설 규제 완화 등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달러를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확대하여 미국 국채 매입을 촉진하고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패권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는 가상자산이 미국 달러의 글로벌 지배력을 더욱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