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안일을 두루두루 해보고 있는데 할때만깨끗해보이고 끝이 없더라구요. 집안일은 왜 이렇게 열심히 해도 표시가 잘 안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불곰98입니다.
티가 안나는 부분도 있지만
평소 먼지도 있을수 있고
물건 배치도 문제가될수있습니다.
평소에 물건배치와 정리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집안일은 정말 해본 사람들만 알아요.
당연히 있을 것 같은 옷, 당연히 있을 것 같은 밥, 당연히 안해도 돼 있을 것 같은 청소 등
너무 그냥 다 당연해 보였겠죠. 다 부모님들께서 해주셨었던 것들인데 말이죠.
그러다보니 해도 티가 안나요, 너무 당연하게만 느껴지고 있던 거 그대로 또 쓰는거니까요
안녕하세요. 곰살맞은사마귀125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표시가 안나는게 집안일입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