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탈것'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이유로 타요나 뽀로로의 내용이 그런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어
좋아한다고 합니다.
뽀로로 애니메이션을 보면 비슷한 대사, 비슷한 행동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성향을 파악한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낯설음을 무서워하고 익숙함을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뽀로로는 패턴화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소재가 바뀔 뿐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