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남자라면 따끔하게 뭐라하거나 제여친과 되도록같이 안만나면 되는데 안타깝게도 그녀석은 키가 너무작고 모솔에 여자라고는 엄마밖에모르는 녀석이에요.. 그래서 측은지심? 비슷하게 안타까워 더챙겨주게되고 나쁜말을 못하겠어요 이녀석.. 근데하필 제여친을 좋아하는게 보여요 말끝마다 제여친더러 꼬맹아 꼬맹아 하는데 (참고로 그녀석160? 제여친165) 안쓰러워서 뭐라고 못하겠어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살모사21입니다.
질문자께서 여친을 많이 사랑하지 않는것같습니다.
친구한테 한마디 해도 모자랄사안인거같은데 측은지심 이라니..
사랑하는여자 지킬 마음이 없으십니까?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그래도 친구한테 이야기하세요. 아닌건아닙니다. 어느순간 친구도 여친도 다 잃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혜로운푸들223입니다.그래도 저는 경험상 그것은 추후 관계에도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되도록 관계를 멀리하심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