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주량보다 더 마시는 경우 "블랙 아웃 증상" 즉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알코올 중독일 가능성이 높나요?
자신의 주량보다 더 마시는 경우 "블랙 아웃 증상" 즉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알코올 중독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는데요.
연령의 많고 적음에 상관 없이 이런 경우에는 아예 술을 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알코올 중독 증상이 있는 분들이 과연 술을 조절하여 조금씩 마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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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소중한청가뢰248입니다.
알콜중독이면 아무래도 조절해서
조금씩 마시는게 거의 어렵다고 봅니다..
근데.. 중독이면 거의 매일 술을 마시다시피
하다보니.. 간이 해독능력이 떨어져서
많이 안마셔도.. 금방 취할지도??
저도 거의 매일 마시다보니.. 많이는
안마시는데 금방 취하는것 같긴하더라는...;;;
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습관 이게 무서운것
술도 평소 먹는 형태에 따라 취하는 속도도 다를듯 합니다
첫잔을 빈속에 소주 한잔을 다마시기보다는 첫잔 3번정도 나누어서 조금씩 먹고 다음연 반잔 먹는식으로 적게 마실마음으로 드시면 조금 좋을듯한데 조금 취기가 오르면 평소먹던 습관대로 먹을게 있을듯
알콜성치매라고 이야기하쟎아요
자주일어난다면 그건 술을 자제해서 될것이 아니라 끊어야 할것같네요
문제는 그정도 같으면 평소 술을 거의 매일 먹거나 폭음을 할것같은데 끊기가 힘드시겠네요
그리고 저녁때가 되어가면 오늘은 누구랑 어디서 한잔할까? 궁리되고 술생각이 난다면 상당히 위험한 수준까지 진척이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절주내지 금주를 택하셔야 할듯합니다
주변에 평소 술 잘먹고 특히 많이 마시는분들 나이들어 좋은일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