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파타고니아라는게 원래 환경 생각을 엄청나게 하는 브랜드로 소문이 자자하잖아요. 옷을 사지 말라는 광고까지 할정도니 젊은 애들이 그런 철학에 껌뻑 죽는 모양이더라구요. 사실 시칠리라는건 그 브랜드의 특정 제품이라기보다 그런 비슷한 이름의 다른 유행템이랑 헷갈리신거 같은데 어쨌든 요즘은 이효리같은 연예인들이나 패션 피플들이 워낙 많이 입고나와서 그냥 입기만해도 힙해보이는 그런느낌이 있나봐요. 가격은 좀 사악해도 한 번 사면 오래 입으니까 다들 그런 맛에 찾는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