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당첨자가 많이 나온 로또 판매처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서 산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가 몇 달 전 뉴스기사를 보면 그런 판매처의 사장님들의 경우 월수익이 적지 않다고 하시는데요, 로또를 많이 판매하신 것도 있겠지만 당첨자가 나올 경우 해당 판매처에서 얻는 베네핏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로또 판매점에서 1, 2등 당첨자가 나와도 판매점 자체에서는 이득이 없습니다.
당첨자만 돈을 가져갑니다.
대신 당첨자가 나온 사실을 홍보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 됩니다.
그럼 그에 따라 복권을 많이 팔게 되면서 수수료를 많이 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로또 판매처는 판매금액의 몇프로는 받으니 1등나오면 그쪽으로 사람이 몰리니 자연적으로 돈을 많이 벌겠죠
안녕하세요. 참신한강아지222입니다.
로또 초창기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습니다
대신 1등 당첨된곳이라는 프리미엄으로 손님이 더 몰릴겁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1,2등 판매처에 모여들면서 더많은 복권판매가 가능해지고 판매 복권 수장이 많아질수록 1,2등 당첨확률이 올라가게됩니다 그러면 또 더많은 사람들이 해당지점을 방문하게 되겟지요?
안녕하세요. 다정한돼지87입니다.
당첨자가 나온다고 해서 판매점에 수입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당첨자가 나오게 되면 그 판매점으로 몰리게 되기 때문에 선순환의 방식으로 작용하는데요.
매출액의 5.5%가 수수료로 판매점에 지급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바위새103입니다.
로또 판매점도 아무에게나 허가해주지 않고요 일정 요건을 달성해야 국가에서 허가해줍니다 당연히 당첨금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