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오티 갈까요 말까요..?
오티 가면 친구 사귀기 좋다고 해서 가고 싶긴 한데 제주도 살아서 너무 고민됩니다. 개강 날짜랑 좀 거리가 있는 날짜여서요. 비행기 티켓도 매우 비싸고... 가야 되는 초특급 장점들을 몇 가지 제시해주십시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대학고 오티는 대학생활에 많이 도움을 줄수있지만 제주에서 움직여야된다면 꼭 참석안해도 상관없을것같아요
오티 참석안하고도 잘지내는사람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통한라마37입니다.
그러고 보니 ot때 친해진 친구랑만 아직까지 친하네요~!그래도 비싼 비행기 값 내고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코로나도 끝났으니 언제든지 친해질 기회 많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 요새는 대학생활 그룹과제 많으니 걱정 안 해셔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사실 오티가 처음 학교 생활하는데 큰 도움 되기도 합니다.
다만 제주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어쩔수 없죠
그냥 입학하고 잘 지내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제주도면 OT 참석이 애매하시네요
개강일 근처라면 그냥 올라가면 될텐데 그것도 아니니 시간, 돈을 투자해야 되는 상황이네요
일단 OT의 장점은 말씀하신게 전부입니다
친구 사귀기 좋다라는거죠
OT를 통해 개강하기 전에 동기들과 어울릴 수 있고 선배들과 인사를 할 수 있다 정도입니다
근데 저도 사실 OT는 안갔습니다
집도 그렇게 멀진 않았지만 무조건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는 뭐 개강해서 사귀면 되는거니까요
OT가서 얻어올 게 많다면 가겠지만 저는 딱히 얻을 건 없다고 봅니다
질문자님 상황이라면 저는 고민하지도 않고 그냥 결정했을겁니다
안가는 걸로 말이죠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7777입니다. 엠티의 주된 장점은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고 친목도모를 목적이긴하나, 개강식도 있으니 굳이 꼭 갈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비행기를 갈 정도라면 많이 비싸겠네요. 오티에서 친해지고, 사실 보통 신입생 초기에 아무리 같은 학과라도 친해지기 쉽지 않아서 오티 때 친해진 사람들끼리 계속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4년간 대학 활동을 하니 시기가 지나면서 친해질 기회가 많기는 하지만요.
솔직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비싼 비행기까지 타면서 가는 건 어렵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