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극장 산업이 활발하고 OTT에 영화가 개봉한다고 하면 인기가 없던 경우가 많았는데, 코로나19가 끝났음에도 영화관 산업이 축소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터프한낙타280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OTT 사업이 발달했고, 영화관을 가야되는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사라나고 있지만 영화푯값이 많이 비싸져서 그럴겁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코로나때의 손실을 만회해보겟다고 무리하게 표값을 올린 결과입니다.
가볍게 영화나 한편 볼까라는 개념으로 보던 것을 이제는 결심을 하고 봐야 하기 때문에 N차 관람이 부담되는 것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꿈꾸는요셉입니다.
OTT시장이 커진 영향도 있고, 영화표 가격상승 영향도 있을거 같아요.
예전에는 새로운 영화가 개봉하면 한번 보러갈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요새는 정말 재미있거나 작품성 있는 영화가 아니라면 영화관 안가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