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 제거 방법 외벽과 내벽의 온도차이로 인하여 생기는 현상으로 건축용어로는 결로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는 건축 당시 시공상의 문제이며, 결로 현상을 없애려면 벽을 이중벽(벽과벽사이, 즉 벽체사이에 단열재를 삽입,벽-단열재-벽)으로 하여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를 줄여줘야 하는데 이미 지어진 건물에서는 보수가 힘들며, 보수시 공사가 어렵고, 단가도 높아 아주 골치아픈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내부의 온도를 강하게 하여 말리면 그 습기는 어디엔가 다시 침투하게 되므로 말리는 효과보다는 환기를 자주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1. 내부의 벽에 습기가 차거나 물방울이 생기면 곰팡이가 서식하기 쉬우므로 미관상 좀 떨어지나 시트지(접착식, 간판회사에서 사용을 많이 함)를 부착하여 물기가 벽체에 스며들지 않게하여 닦어내는 것이 가장 좋음(곰팡이 서식을 막아줌). 2. 외부의 벽체에 단열재를 부착하여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이를 줄임. 건축물의 하자 가운데 가장 골치아픈 문제에 적용이 되어 불편이 많을 것입니다.
새로 짓지 못하거나 돈을 많이 투자못하신다면 해결방안은 환기를 자주하시고, 시트지를 부착하여 물기를 자주 닦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