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11호의 달 착륙이후 더이상 달착륙은 시도하지 않는건가요?

Question

1969년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이후 반세기 이상이 흘렀고 그안에 우주개발에 관한 기술들은 더욱 발전하였을건데 더이상은 달착륙이 없는 이유는 뭔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아폴로 11호는 1969년 7월 20일에 달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1972년까지 총 6차례의 아폴로 달 착륙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는 인간의 달 착륙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폴로 달 착륙 프로그램은 주요 목표인 달에 인간을 착륙시키는 것을 성취한 후 종료되었습니다. 이후 NASA는 인간이 우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우주 정거장과 같은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민간 우주 기업들이 달 착륙을 포함한 다양한 우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공위성 발사, 우주 정거장 운영 등의 활동을 하며 우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NASA도 현재 우주 여행에 대한 계획을 수립 중이며, 달 착륙을 포함한 인간의 우주 탐사 계획도 계속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Answer 2

아폴로 11호는 1969년에 달에 착륙한 후, 1972년까지 총 6차례의 달 착륙을 시도하는 아폴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는 달 착륙을 시도한 미국의 우주선이 없습니다.

아폴로 프로그램은 당시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이후 미국의 우주 개발 방향이 바뀌면서 달 탐사는 중단되었습니다. 미국은 이후 우주 정거장, 인공위성, 인공지구위성 등의 우주 개발에 중점을 두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시 달을 탐사하기 위한 계획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2024년에 인간이 다시 달에 착륙하는 Artemis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다른 나라들도 달 탐사를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

아폴로 11호~17호 중에 13호를 제외하고 총 6번 달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소련(러시아)과 경쟁구도로 인한 결과였습니다. 그 후 미국 국민들의 반대가 거세짐에 따라 더 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반대 이유는 아폴로 계획에 막대란 자본이 들어가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총 250억 달려 (우리나라 돈으로 100조원 가량) 지출하였습니다. 소련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섰다는 것 외에 경제적인 이득은 없었기에 계속 현재는 미국과 여러 나라가 우주 탐사 계획을 추진 중인데 달에 있는 희귀 자원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현재는 개발비용 부족으로 늦어지고 있지만 다시 달 탐사 계획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이후, 인류는 우주 탐사에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달과 다른 행성과 천체들에 대한 연구도 계속되어왔으며, 우주 비행을 위한 기술도 더욱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왜 더 이상 달 착륙을 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달 착륙은 매우 비싼 비용이 듭니다. 아폴로 프로그램은 1961년부터 1975년까지 총 17년간 진행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미국 정부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야 했습니다. 달 착륙을 계속해서 하려면 이와 같은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며, 이는 많은 국가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우주 개발에 대한 투자를 줄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한, 달 착륙의 의미와 목적이 변했습니다. 1960년대에는 달에 착륙하여 인류의 우주 탐사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 주된 목표였지만, 현재는 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구와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한 목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는 착륙을 하지 않더라도 달을 관찰하는 위성과 로봇 탐사선 등 다른 방법으로 달을 탐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우주 탐사 분야에서는 달 착륙보다 더욱 먼 세계나 깊은 우주를 탐사하는 것이 더 중요한 연구 목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우주 탐사는 아직까지도 많은 미지의 세계와 이해해야 할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우주 탐사 분야에서는 더욱 진보된 기술과 연구 방법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연구 목표 중 하나입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경제적인 이유입니다.

우주선이 달에 착륙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달에 착륙하여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

또한 달에 가지 않고도 달을 연구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기에 더 이상 달에가는 효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아폴로 11호는 1969년 7월 20일 달에 착륙하여 인류 역사상 최초의 달착륙을 성공시켰습니다. 이후에도 아폴로 프로그램에서는 총 6차례의 달착륙을 시도하여 모두 성공시켰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는 인간이 달에 착륙한 것은 없습니다. 1972년 12월 7일, 아폴로 17호를 마지막으로 달에 착륙한 이후, 인간은 달에 방문하는 우주선으로 달의 탐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NASA와 다른 국제 우주 기관들이 미래의 달 탐사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다시 달에 인간을 보내는 계획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폴로 시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인간의 달탐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상용 로켓과 함께 우주 탐사 기업과 국제 항공 우주 기구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Answer 7

아폴로 달착륙 프로그램 이후, 미국은 달탐사를 계속 해왔으나 달착륙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문제입니다. 아폴로 프로그램은 당시 역사상 가장 큰 인력과 예산을 투입한 프로젝트 중 하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달착륙 미션은 인류가 지금까지 수행한 가장 비싼 탐사 프로젝트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시 달과 우주를 탐사하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통해 2024년까지 달에 재착륙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간을 다시 달에 보내고, 다음으로 화성을 탐사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지속 가능한 달 기지 건설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간 우주 탐사 기업들도 달과 우주를 탐사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2022년에 유인 우주선을 이용한 달 탐사 미션을 예정하고 있으며, 블루 오리진 등의 기업들도 우주 탐사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