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드리는 실망감이 커요. 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아버지와 제가 생각하는 바와 기준에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제가 아버지의 기대에 OBJECTIVELY 부응하지 못한 측면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실망 관계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 좀 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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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아버지와 사상이나 생각이 같을 순 없죠. 근데 지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어느정도의 성과를 나타낸다면. 성과가 없어서 최선을 다한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