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자석에 철과 같은 강자성 물질이 붙으면 이물질들은 자석의 자기장 내에서 임시적으로
자성을 띠게 되어 오히려 자기장의 일부를 전달하는 유도자기화 성질을 갖습니다.
따라서 강자성 물질이 붙어있다고 해서 자기장을 흡수하거나 소모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강자성 물질이 자석표면을 완전이 덮거나 자기장의 흐름을 방해하는 방식이라면
자기장이 약해질수 있습니다.
이는 온도가 높아지거나 외부의 강한 물리적 충격이 해당하며, 그외 일부 영구 자석은
시간이 지나면 자력이 약해지거나 잃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