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거래소에서 kyc를 요구하는것이 올바른 건가요?
암호화폐 거래소 가이드라인 권고사항에 이용자들의 신원을 확인을 해야하는 사항이 있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행처럼 정부의 보호를 받고 확인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이것은 개인신원 도용에 문제도 있을 수 있는거구요.
수많은 거래소가 문을 닫고 하는데 그 데이터들은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모르고
해킹당하면 나몰라라 다 털리는 것인데 거래소 마다 개인정보를 바치고 있습니다.
단순히 거래소의 양심에 맡기는 방법뿐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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