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무기력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 욕구가 꾸준히 막혔을 때 뭘 해도 잘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사는 의미를 잃을 때가 있습니다. 내면에 감정을 많이 억눌러 놓아서 그렇습니다. 가만히 옆에 있어주기만 해도 좋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직접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뿌리원인으로 거슬러올라가서 그때 해소해주지 못한 감정을 해소해줘야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분이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면 그대로 허용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모든 감정은 다 타당한 것이며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니 너는 왜 그렇게 생각하냐 이해할 수 없다는 식의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