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로 고기 말고 만들 수 있는 요리

평소에 냉동식품 데우는 용도로만 에어프라이어를 쓰고 있는데 유튜브 보니까 디저트나 메인 요리도 근사하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혹시 자신만 알고 있는 특별한 레시피나 재료 손질 꿀팁 같은 게 있다면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종이 호일을 그릇처럼 만들어서 안에 양파, 버섯, 브로콜리를 한 입 크기로 잘라 넣고 그 위에 연어 필렛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올리브유를 뿌려주고 후추와 소금을 살짝 뿌려줘요.

    그 다음 에어프라이기로 요리하면서 중간중간 섞어줍니다.

    연어가 익으면 꺼내서 위에 홀그레인 소스를 뿌려주고 섞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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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에어프라이어 진짜 활용도 엄청 높아요 ㅎㅎ

    저도 처음엔 냉동식품만 돌리다가 요즘은 이것저것 해먹는데, 간단하면서 맛있는 거 몇 개 추천드리면 감자 얇게 썰어서 올리브유랑 소금 살짝 뿌려 구우면 수제 감자칩 되고, 식빵에 버터+설탕 발라서 돌리면 카페 느낌 나는 토스트도 만들 수 있어요.

    고구마는 그냥 넣어도 군고구마처럼 달달하게 잘 되고, 베이컨에 떡 말아서 구우면 간식으로 은근 중독성 있어요.

    개인적으로 꿀팁은 재료 겹치지 않게 최대한 펼쳐서 넣는 거랑,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는 게 훨씬 바삭하게 나와서 좋더라고요

  • 식은 치킨이나 냉동 만두 말고도 식빵 위에 마요네즈로 벽을 세우고 계란을 터뜨려 굽는 '마약토스트'는 에어프라이어로 180도에서 10분만 돌리면 근사한 브런치로 재탄생합니다. 채소를 좋아하신다면 가지나 애호박을 두툼하게 썰어 올리브유와 소금만 뿌려 구워보세요. 겉은 쫄깃하고 속은 촉촉한 채소 스테이크가 되어 고기 못지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디저트로는 홈런볼 같은 과자를 160도에서 3~5분 정도만 살짝 돌리면 갓 구운 빵처럼 바삭하고 따뜻해져서 훨씬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재료를 넣을 때 바닥에 종이 호일을 깔면 청소는 편하지만 공기 순환이 방해받으므로, 더 바삭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호일 없이 바스켓 채로 굽는 것이 진정한 꿀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