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야구를 보다보니 지금까지 궁금했던게 또 생각이 납니다
타석에 들어선 선수가 투수가 던진 공을 보고 어딘가를 쳐다보고 다시 타석에 들어서기를 반복합니다
어디를 보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타자가 타석을 벗어나서 어디를 보는 것은 주루코치가 전달하는 사인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독의 작전을 주루코치가 타자와 주자에게 전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주루코치나 감독을 보면서 사인을 받는 겁니다. 보통 작전이나 혹은 예상되는 투수의 구질 등을 사인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감독이나 코치진 사인을 보기 위해서 타석을 벗어나거나 기타 루틴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 사유가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