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각각이 다른 나라였으나 잉글랜드에 의해 차례 차례로 정복 당하면서
오늘날의 브리티쉬로 되었습니다.
먼저 웨일스는,
1301년 잉글랜드에 완전 점령 당하면서 브리티쉬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다음 스코틀랜드로,
1707년에 잉글랜드 왕국에 합병되어 그레이트 브리튼 왕국이 되었습니다.
북아일랜드는,
오랜 세월 아일랜드 전체가 잉글랜드의 식민지였다가
1921년 5월 3일 아일랜드로 분리 독립할 때
영국이 잉글랜드 이주민이 많이 살고 있던 북아일랜드 지역을 제외하고
독립을 허가해 주면서 브리티쉬의 일원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물론 통치권은 영국 정부(브리티쉬 정부) 에 있습니다.